나이아가라 한인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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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총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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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약 200명 참석해 새로운 50년 다짐
나이아가라 한인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9월 25일(금) 오후 5시, 나이아가라 폴스 소재 Columbus Club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나이아가라 한인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사회 회원과 관계자, 내외빈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한인회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뜻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와 토론토 한인회 김정희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나이아가라 한인회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특히 김재익 나이아가라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인회가 지역사회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김 회장은 “앞으로 우리 나이아가라 한인회가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쉼터가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마음껏 꿈을 펼치는 울타리가 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우리 다음 세대가 캐나다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자,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재외동포로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동시에 캐나다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인사회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5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나이아가라 한인회가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세대 간 연결을 위한 구심점으로 어떤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